출처=kBS 열린음악회
3일 방송되는 KBS1 ‘열린 음악회’ 1285회는 세 번째 스페셜 무대로 꾸며진다.
첫 무대는 최백호와 아이유가 함께 한 ‘아이야 나랑 걷자’다.
다양한 콜라보 무대가 이어지는데 윤수일과 코요태의 ‘아파트’, 전영록과 빅스가 함께 한 ‘불티’도 공개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열린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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