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에서는 ‘에코 붐’이 확산되면서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하는 친환경적인 라이프스타일이 인기를 끌고 있다. ‘도곤죠 다이콘(ド根性大根)’은 직역하자면 ‘완전 근성 있는 무’ 정도의 의미로, 말 그대로 잘라서 사용한 무나 고구마, 당근 등의 야채를 재활용하여 다시 ‘키워먹기 위한’ 제품이다. 화분 모양의 제품에 물을 넣은 후 잘라낸 야채를 넣고 잘 보살피면 다시 잎이 돋아나서 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500엔(약 1만 5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