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건강함의 시작 몸의 대화’
스튜디오를 찾은 이현우는 타고난 건강체질이라며 건강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이현우는 다양한 유전자 검사 결과를 접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암과 함께 가장 무서운 질병으로 꼽히는 실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그 가운데서도 시야 가운데부터 흐릿해지는 황반변성, 자가 진단이 어려워 ‘소리 없는 질병’으로 불리는 녹내장을 상세히 파헤칠 예정이다.
각 질환의 증상부터 발병 가능성을 높이는 안 좋은 습관까지 알아본다. 이날 전문의는 “녹내장은 완치가 안 돼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병”이라고 전해 더욱 이날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 가운데 이현우는 20대에 노안이 찾아왔지만 안과를 가지 않았다고 해 놀라움을 안긴다. 안과 전문의들도 걱정한 이현우의 눈 건강은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찐의사’ 코너에서는 치과 의사들과 함께 덴탈 홈케어에 대해 알아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