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열린음악회
7일 방송되는 KBS1 ‘열린 음악회’ 1290회는 뮤지컬 ‘렌트’ 팀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첫 무대는 노사연이 ‘바램’으로 인사한다.
이어 노사연과 폴킴의 ‘만남+우리 만남이’ 듀엣 무대도 공개된다.
또 뮤지컬 ‘렌트’ 팀의 색다른 무대도 마련돼 있다.
마지막 무대는 윤수일 밴드가 꾸민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열린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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