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57회는 ‘나의 노래’ 편으로 꾸며진다.
진시몬이 ‘보약 같은 친구’로 오프닝 무대에 선다.
이어 박상철이 ‘항구의 남자’, 박주희가 ‘자기야’, 현당이 ‘정 하나 준 것이’ 등을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박진도가 ‘황성옛터’로 인사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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