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어깨를 잔뜩 움츠리고 있다 보면 나중에는 목과 어깨의 근육이 딱딱하게 뭉쳐 아플 때가 있다. ‘미러클 서포터’는 어깨와 등 윗부분을 감싸는 조끼 모양으로 체온에 반응하여 발열하는 ‘입는 핫 팩’이다. ‘나포마(羅布麻)’라는 자연 소재를 사용하여 추울 때는 열이 나지만 더운 실내에서는 땀을 흡수하여 산뜻함을 유지해준다. 소재도 매우 얇고 가벼워 겉옷을 입어도 티가 나지 않는다. 가격은 8925엔(약 13만 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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