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많은 종류의 초콜릿이 나와 있지만 뭔가 특별한 걸 찾는다면 ‘퍼퓸 초콜릿’이 제격이다. 유자나 녹차, 생강, 서양 배와 바닐라 등 독특한 향기를 지닌 초콜릿으로 향기에 민감한 사람에게 특히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특히 이미 몇 번이나 밸런타인데이를 함께 보낸 오래 사귄 연인이나 부부 사이에 ‘퍼퓸 초콜릿’을 선물하면 평생 기억에 남을 밸런타인데이가 되지 않을까. 가격은 다섯 개에 1300엔(약 2만 원)부터. ★관련사이트: http:// zasshi.news.yahoo.co.jp/article?a=20090209-00000016-tkwalk-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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