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의 매스컴과 인터넷 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딸기가 있다. 설익은 것처럼 보이는 ‘하얀 딸기’가 그것이다. 새로운 딸기 품종을 만드는 과정에서 우연히 생겨난 품종으로 설익은 것처럼 보이지만 먹어보면 단맛이 매우 강해 그 의외성이 화제가 될 것을 겨냥해 상품화했다. 실제로 백화점 등에서는 상품을 진열하기 무섭게 팔릴 정도로 인기 상품이다. 일부 농가에서만 재배하기 때문에 한 개에 500엔(약 7600원)에 팔릴 정도라고 하니 그 희소성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관련사이트: http://zasshi. news.yahoo.co.jp/article?a=20090207-00000005-tkwalk-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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