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디자인의 독특한 상품으로 유명한 독일의 ‘ASA 셀렉션’에서 간단하게 메모할 수 있는 머그컵 ‘머그 앤드 초크’를 출시했다. 머그컵 중간 부분의 검은 띠가 메모를 할 수 있는 ‘칠판’ 부분이며, 이곳에 전용 초크와 스펀지를 사용해 글자나 그림을 그리거나 지울 수 있다. 가정에서 혹은 사무실에서 이름이나 간단한 용건을 써놓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1607엔(약 2만 5600원). ★관련사이트: http://item.rakuten.co.jp/ semagasin/asa-8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