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22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59회는 ‘6.25 70년’ 편으로 꾸며진다.
조항조가 ‘점이’로 무대를 연다.
이어 김국환이‘ 전우야 잘 자라’, 허성희가 ‘전우가 남긴 한마디’, 민수현이 ‘전선야곡’, 박진광이 ‘늙은 군인의 노래’ 등을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정수라가 ‘아! 대한민국’으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웰메이드 아니어도 괜찮아…‘눈물의 여왕’ 통해 본 대박 드라마의 비밀
“피 흘리는 고기 거부” 인공 배양육 다룬 드라마 ‘지배종’이 던진 화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