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과 건강보조식품으로 유명한 일본 ‘DHC’의 ‘유전자 검사 다이어트 대책 키트’는 체질을 결정하는 유전자 판정으로 건강과 다이어트를 돕는 제품이다. 제품에 동봉된 유전자검사 신청동의서와 생활습관 체크리스트를 작성한 후 채취봉으로 입안의 점막을 살짝 긁어낸 후 DHC로 보낸다. 2~3주 후에 결과를 받아볼 수 있는데 체질진단과 함께 그에 맞는 식생활과 운동, 건강보조식품 등 개개인의 유전자 판정에 따른 다이어트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가격은 5250엔(약 7만 3800원). ★관련사이트: http://www.dhc.co.jp/goods/goodsd
etail.jsp?gCode=40020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