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꿈치에 가해지는 부담 때문에 오래 걷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인공근육을 이용한 특수한 양말이 나왔다. 뛰어난 충격흡수와 압력분산 기능이 있는 인공근육이 발꿈치 부분에 덧대어져 걸을 때의 충격을 흡수해준다. 또한 발가락 부분은 세 군데로 나뉘어져 있어 중심잡기에 편리하며 발등과 발바닥을 감싸는 테이핑은 발의 피로를 덜어준다. 서서 일하거나 외근이 잦은 영업사원들에게도 적합할 듯. 가격은 7980엔(약 11만 2900원). ★관련사이트: http://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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