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서류나 계약서를 작성할 때 한가운데 똑바로 도장이 찍히지 않으면 왠지 찜찜한 완벽주의자들을 위한 도장이 나왔다. ‘프로젝터 스탬프’는 LED를 사용하여 말 그대로 서류의 어느 곳에 어떻게 도장이 찍힐지 투영되어 보이는 제품이다. 외부에는 알루미늄 내부에는 아크릴을 사용해 가볍고 내구성이 강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가격은 1만 2600엔(약 15만 9700원). ★관련사이트: http://item.rakuten.co.jp/sansyodo/p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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