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진미령의 나이를 뛰어넘은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 내내 연예인 보는 느낌으로 녹화한 날! 진미령 선생님. 진짜 찐 연예인 같으셨던. 하트 뿅뿅하면서 녹화한 날! 진짜 반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가은과 진미령, 이지연, 의사 황인철이 인증샷을 찍고 있다. 특히 진미령은 63세 나이임에도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진미령은 전유성과 1993년에 결혼, 2011년에 이혼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