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흥미로운 것은 전자레인지 조리 시간에 따라 맛이 변화한다는 점이다.
가열 시간이 길어질수록 면은 부드러워지고 국물의 농도도 짙어져 스튜 같은 부드러운 맛으로 변한다. ‘클램차우더 누들’과 ‘미네스트로네 누들’ 두 종류가 있으며 가격은 195엔(약 2500원).
★관련사이트: http://www.nissin-range.jp/cupnoodle/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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