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청색은 뇌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식욕을 억제시켜준다고 한다.
그런 색채 생리학을 응용해 만들어진 것이 바로 이 선글라스.
쓰는 것만으로 식욕을 억제시켜줘 나도 모르는 사이 먹는 양이 줄어든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적게 먹을 수 있으니 지속하기도 쉽다.
가격은 1890엔(약 2만 5000원).
★관련사이트: http://item.rakuten.co.jp/yume/08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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