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나무 스툴을 펫하우스에도 볼 수 있게 되었다. 펫도 위에서 놀다가 밑에서 자면 두 곳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좋다. 통기성 좋은 등나무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 불쾌한 냄새도 줄어들고,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듯한, 펫만의 쾌적한 안식처가 되어준다. 가볍고 튼튼해 이동할 때도 통째로 옮기기 편하다. 낯선 장소에 가게 될 경우에도 등나무 펫스툴만 있다면 안심하고 펫을 데리고 다닐 수 있어 대만족. 가격은 1만 500엔(약 13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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