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을 막고 있는 메이크업의 잔여물과 지방의 찌꺼기는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실은 피부 속에 그대로 남아 있어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시킨다. 하지만 ‘베스티’만 있다면 그런 걱정도 필요 없을 듯하다. ‘베스티’는 초극세 거품 ‘마이크로 버블’을 발생시켜 뛰어난 세정력을 자랑한다. 세밀한 기포가 더러운 잔여물에 흡착한 뒤 함께 떨어져나가기 때문에 자극 없이 강력세정을 할 수가 있는 것. 가정에서 쓰고 있는 샤워기에 끼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만 4700엔(약 19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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