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집에서는 좌변기에 앉아서 소변을 보는 경우가 늘고 있다. 그러나 남성의 신체 구조 상 앉은 자세에서는 소변을 완전히 끝마치기 어렵다. 그렇다고 서서 볼 일을 보다간 변기 주위를 더럽혀 부인에게 잔소리를 듣기 일쑤다. 천사의 무릎베개를 사용하면 서서 소변을 봐도 변기를 더럽히지 않는다. 종류는 하나로 이어져 있는 에코타입과 두 개로 분리되어 있는 DX타입 두 가지다. 에코타입 4800엔(약 6만 2000원), DX타입 5800엔(약 7만 5000원). ★관련기사: http://www.house-doctor.jp/kaite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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