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카드의 명세서나 청구서, 잊고 싶은 기억이 담긴 사진 등을 손으로 직접 갈기갈기 찢어야만 했던 불편을 덜 수 있게 됐다. 가위모양으로 디자인 된 핸디슈렉터는 손으로 찢는 것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종이를 잘게 p조각 내준다. 조그마한 사이즈로 어디에든 놔두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806엔(약 2만 3000원). ★관련사이트: http://www.e-zakkaya.com/Templates/03307527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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