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범용 애완견을 기르기엔 힘든 환경이라면 ‘센서 멍멍이’를 주목해보자. 현관 앞에 두면 사람이 지나다닐 때 센서가 감지해 진짜 강아지처럼 “멍멍”하고 짖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라도 몰래 현관을 통과하기란 불가능하다. 방범은 물론 귀가가 늦은 자녀들이 있는 집도 안성맞춤. 강아지는 토이푸들, 닥스훈트, 리트리버 세 종류가 있다. 가격은 1260엔(약 1만 6500원). ★관련사이트: http://www.ansinkan.jp/40122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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