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유포된 것은 해킹때문... 혐의부인
40대 가수가 자신의 팬과 성관계를 하며 영상을 불법적으로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있다. 사진=일요신문DB
서울 광진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팬이었던 여성들과 성관계를 하며 몰래 영상을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영상이 유포된 게 해킹에 의해서라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재은 기자 silo12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