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이해리가 <사랑의 콜센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30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로트 너무 조아요”라는 글과 함께 TV조선<사랑의 콜센타> 출연을 홍보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깊게 파인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미소짓고 있다. 36세인 이해리는 성숙한 여신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해리는 30일 방영된 TV조선<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과 ‘이제 나만 믿어요’ 듀엣곡을 선보였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