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캐시백’
지난 회 우승팀인 ‘롱타리 헌터스’는 1라운드 ‘점프’에서 신기록 도전에 나섰다.
그러나 회전 점프대가 새롭게 등장하면서 첫번째 주자인 권현빈이 추락하고 말았다.
뒤이어 조재성이 금액 획득에 성공했지만 김요한이 문제였다.
“역시 잘 한다”며 칭찬을 받자마자 추락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재성까지 300만원 획득에 실패하자 김요한은 “빨리 빨리 하라”며 재촉에 나섰다.
그러나 권현빈, 조재성, 정혁이 연달아 추락하며 슬럼프를 맞이했다.
이에 김요한이 출동해 고난도 점프에 도전했다. 결과는 추락.
결국 ‘롱다리 헌터스’는 겨우 지난 410만원에 크게 못 미친 230만 원 획득에 그쳤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