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7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67회는 ‘강’ 주제로 꾸며진다.
첫 무대는 남상규가 ‘고향의 강’으로 인사한다.
이어 문희옥이 ‘한강’, 주미가 ‘처녀 뱃사공’, 이대헌이 ‘영산강’, 조명섭이 ‘눈물 젖은 두만강’ 등을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손태진과 박상돈이 ‘임진강’으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정년이' 김태리 "드라마 '악귀'가 무서워 못 보신 할머니 위해 신나게 찍었죠"
'열혈사제2' 김남길의 귀환…주말 미니시리즈 평정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