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효영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류효영이 활동명을 변경한 가운데 일상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류효영은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용해서 좋다. 햇살 만끽하며 냠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효영은 카페에 앉아 디저트를 먹고 있다. 특히 류효영의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화영의 쌍둥이 언니 류효영은 최근 활동명을 정우연으로 변경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류효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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