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놀라운 토요일
이날 소머리국밥 라운드는 어반자카파의 ‘서울 밤’이었다.
다소 느린 멜로디에 다들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으며 태연은 2주 만에 깔끔한 받아쓰기 실력을 자랑했다.
신동엽은 2라운드 음식이 생선구이임을 확인하고 ‘올인’을 외쳤다.
그렇게 다시 듣기 찬스를 사용했고 빠르게 빈칸을 채워나갔다.
하지만 키와 이진호의 의견이 엇갈렸다.
문세윤은 이진호의 의견에 힘을 실었고 ‘붐청이’ 힌트까지 사용해 1차 성공을 거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