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 사진=최준필 기자
또한, 추 장관은 문 대통령에게 윤 총장의 징계를 요청하면서 사의를 표한 것으로 전해진다.
정만호 국민소통수석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사의표명과 거취 결단에 대해 높게 평가하면서 숙고해 수용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
추미애 법무부 장관. 사진=최준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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