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수미네 반찬
17일 방송된 tvn ‘수미네반찬’ 5기 제자로 이연복, 홍석천, 이특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첫 번째 요리로는 쪽파동태조림이었다. 제철을 맞은 동태와 쪽파의 독특한 만남에 모두가 눈을 반짝였다.
젓가락이 무에 푹 들어갈 정도로 익혀주면 끝인데 김수미는 첫 요리를 맛보며 제자들을 평가했다.
김수미는 “이연복보다 이특이 더 잘 했다. 99점을 주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홍석천의 요리를 평가했는데 “이게 최고다. 입에 딱 넣는 순간 ‘이거다’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