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image=서울] 박정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된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 홀덤펍(카드게임하며 술마시는 곳)이 정부의 집합금지조치로 문이 닫힌채 간판에 불만 들어오고 있다.eomaster@eoimage.com 2020.12.19.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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