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은 역병(疫病)없는 한해를 기원하기 위해 소 그림에 ‘국태민안’이라고 글귀를 썼다.
쌍산은 “우직하고 한걸음 한걸음 뚜벅 뚜벅 쉼없이 걸어며 자기 역활을 다하고 희망찬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하며 작품을 마무리했다.
김기봉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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