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채연이 <골든타임 씨그날>에 합류한 가운데 방부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채연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그냥 급 앞머리를 잘라버렸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연은 침대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채연은 40대 나이임에도 리즈시절 방부제 미모를 지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연은 MBN 새 프로그램인 <골든타임 씨그날>에 합류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채연 인스타그램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각종 송사에 폭로전까지 '진흙탕 공방'…김병만 이혼 후폭풍 어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