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전지적 참견시점
회사를 찾은 비는 ‘황제 의자’를 보며 “나 여기 앉으려고?”라며 당황해했다.
하지만 과거 비는 자연스럽게 ‘황제 의자’에 앉는 모습이 방송에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비는 직접 프로듀싱한 신인가수 싸이퍼 데뷔에 열정을 쏟는 모습을 보였다.
이영자는 “비는 집중과 선택을 참 잘 하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곧바로 안무실을 찾아 청하와 안무 연습을 했다.
3월 컴백을 앞둔 비는 청하와의 컬래버 무대의 안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