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어쩌다 사장
박보영 ‘뽀블리 효과’로 순탄하게 굴러가는 하루 속 토박이 손님들에게 신메뉴 팁을 전수 받는다.
또 동네 제일가는 맛집 사장님 입맛까지 접수하고 서비스까지 남발해 손님들이 주민보다 많은 사태가 벌어진다.
하루 종일 고생한 1등 아르바이트생 박보영은 용량 과부하로 뜨끈해진 머릿속을 맥주 한 잔으로 식힌다.
이날 13년 만에 차태현과 ‘과속스캔들’ 비하인드 이야기도 공개한다. 또 조인성의 고민 상담소도 오픈한다.
두 번째 알바생인 신스틸러 명품 조연 윤경호, 김재화의 등장도 예고되어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