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맛남의 광장
하지만 긴 장마로 인해 70%가 폐사하고 남은 30%의 소비 판로마저 불투명해지면서 홍합 어민들은 IMF 시절보다 더 힘든 상황에 처했다.
홍합 소비 촉진을 위해 배우 김정은이 나섰다. 동남아 느낌 물씬 나는 현지의 맛을 떠올리게 하는 홍합탕 요리로 농벤져스 입맛을 사로잡는데 성공한다.
수장 백종원을 긴장하게 만드는 홍콩댁 김정은의 홍합탕 레시피도 전격공개 한다.
한편 이번주 ‘맛남 쇼핑 라이브’는 역대 최고 물량인 4000박스에 도전한다. 미슐랭 셰프에게 전수 받은 백종원의 비장의 무기 ‘홍합 마요네즈’ 레시피가 공개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