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볼빨간 신선놀음
“이 음식 팔아도 될까요”라는 물음에 시원한 해답을 해줄 일일신선 팽현숙이 등장한다.
순대국, 레스토랑, 한정식, 고깃집, 호프집 경력까지 요식업계 큰 손 팽현숙의 출연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된다.
32년 간 쌓은 내공으로 맛은 물론 가격까지 매의 눈으로 평가한다.
냉정한 심사평에 도전자들은 긴장 최고조로 눈물을 보인 도전자도 발생한다.
저 세상 맛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자랑하는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