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88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위안부 피해자 2차 손배소 패소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5부(부장판사 민성철)는 이용수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와 유족 등 20명이 일본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를 각하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