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에 식이요법 전문 연구 기업 닥터키친의 맛과 건강이 담긴 다이어트 메뉴를 판매하는 ‘비스포킷’이 오픈했다.<사진>
비건, 키토제닉, 저탄수 한식, 지중해식 등 고객의 입맛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메뉴를 골라서 먹을 수 있다.
간편히 테이크아웃 가능하며, 직접 먹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오픈 이벤트로 오는 6월 4일까지 파워볼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메뉴로는 베지테리언을 위한 버섯파워볼, 플렉시테리언을 위한 스테이크파워볼, 지중해식 다이어트 메뉴 새우파워볼, 밥 대신 지단을 가득 넣은 소불고기키토김밥과 크림치즈키토김밥 등을 판매한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2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