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탁월한 과학기술 담은 자료 선봬

이번 전시는 국가적인 보존 및 관리가 필요한 자료를 선정하는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등록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전시물로는 대한민국의 탁월한 과학기술을 엿볼 수 있는 조선시대 칠정산, 동의보감을 비롯해 대한지질도, 한국형 전전자 교환기 TDX-1 등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12종을 동일품 및 복제품 형태로 선보인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과학기술적 가치, 교육적 가치를 지닌 귀한 자료를 공유하게 됐다”며 “우리나라의 우수한 과학기술의 산물인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국립부산과학관 1층 중앙홀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