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1시간가량 교통정체를 빚었다.
12일 오후 12시 30분경 부산 남구 수영로 남천역 2번 출구 인근 3차로에서 지름 30cm, 깊이 70cm에 이르는 싱크홀이 생겼다.
경찰은 교통인원을 현장에 배치하고 3차로 통제하며 우회 조치시켰으며, 관할 지자체인 남구청에 관련 내용을 통보했다.
정민규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5.01.06 0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