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7월 1일 5인이상 집합금지가 6인이상 집합금지로 바뀌는 사회적 거리두기완화가 시행을 앞두고 1주일 연기되었다. 신촌의 야외 카페의 테이블 의자가 2~4인석으로 구성되어있으나 점심시간임에도 손님이 없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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