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그물 미녀 “기분 짱”
▲ 로이터/뉴시스 |
이 가운데 스페인령 카나리아제도의 라스팔마스에서 열리는 ‘카니발 여왕 선발대회’는 카니발 기간 동안에 볼 수 있는 가장 흥미로운 볼거리다. 대회에 참가한 여성들은 저마다 화려한 디자인과 장식을 뽐내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춤을 춘다.
이번 대회의 여왕으로는 ‘아임 그란 카나리아’라는 이름의 의상을 입고 자태를 뽐낸 라우라 오헤다라는 여성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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