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숭이 남녀 도심을 사로 잡다
▲ 로이터/뉴시스 |
수십 명의 모델들이 저마다 다른 디자인의 팬티, 브라, 코르셋 등 속옷만 입은 채 도심을 활보해서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루 종일 몸에 닿아 있는 속옷만큼 중요한 옷은 없다’며 속옷의 중요성과 건강한 속옷 입기 운동을 펼치는 이 행사는 2003년 뉴욕에서 시작됐으며, 브라질에서는 2007년부터 연례행사로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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