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장과 스태미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황금 조식과 오직 우도주막을 위해 준비한 디저트 타임도 가진다.
심기일전 해 새로운 신혼부부 맞이를 준비하는 우도주막 직원들.
하지만 아침부터 점점 거세지는 심상치 않은 비바람에 하늘마저 먹구름으로 뒤덮인다.
서서히 몰려오는 검은 기운은 결국 영업 이래 최초 긴급 회의를 소집하기에 이른다.
영업 3일 차 주막 운영 중단 위기에 직원들은 다급해지지만 우도주막 사전에 포기란 없다.
체크인 안내부터 주안상 준비까지 완벽한 첫날밤을 선물하기 위한 직원들의 노력은 계속된다.
비가 오면 생각나는 '안성맞춤' 주안상 병아리 주모 김희선이 준비한 조금 특별한 저녁 메뉴와 탁재훈 지배인의 주방 입문기가 공개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