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AOA 혜정의 기부 소식이 전해졌다.
13일 코리아 숏폼 셀러비는 "AOA 혜정이 최근 아픈 아이들을 위해 한국소아암재단에 2천만 원 상당의 퀸즈클리프 손소독 크림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혜정이 기부한 손소독 크림은 소아암으로 고통을 겪는 아이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용된다.
한편 혜정은 지난해 7월 종영한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 윤서영 역으로 열연했다.
최근에는 셀러비 앱을 통해 공개된 연애 웹무비 '사랑#해시태그'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각종 송사에 폭로전까지 '진흙탕 공방'…김병만 이혼 후폭풍 어디까지
온라인 기사 ( 2024.11.15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