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민의힘 서병수 경선준비위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마지막 회의를 마친 뒤 "경선준비위원장 사퇴와 거론되는 선거관리위원장도 맡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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