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orage1.ilyo.co.kr/contents/imgLib/images/2021/0826/1629980146796061.jpg)
[일요신문]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아프간 현지인 직원 및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378명이 '특별기여자' 신분으로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어린 아이들이 버스에 탑승해 인사를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