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의원직, 대선 예비후보 사퇴를 선언한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