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5일 방송되는 tvN '라켓보이즈' 6화에서 세 번째 대결이 펼쳐진다.
평균 나이 52.3세, 도합 구력만 85년인 원조 연예인 배드민턴 동호회 회장부터 선출까지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라켓아재들이 출연한다.
본격 대결에 앞서 셔틀콕 사격 훈련이 시작된다.
"아재즈 저 과녁판처럼 곧 쓰러트려줄게"라며 파이팅을 하는데 과연 탐색전에서 기선제압에 성공할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만만치 않은 배드민턴 꾼들 '라켓아재들'을 이길 전략으로 체력과 약점 공략을 꼽는다.
하지만 부상 당한 회원들로 인해 위기에 직면하는데 관록의 아재즈를 상대로 한 세 번째 대결에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을지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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