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7일 방송되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내가 키운다' 18회에 자발적 솔로 육아 중인 박선주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새로운 가족으로 '자발적' 솔로 육아 6년 차 카리스마 싱어송라이터 박선주가 딸 강솔에이미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엉뚱 발랄 소녀 에이미와 박선주의 달콤한 제주 라이프는 스윗한 아침인사로 시작된다.
아침 명상과 경제 서적 독서로 시작하는 초등학교 3학년 에이미의 특별한 모닝 루틴도 엿본다.
이어 에이미가 다니는 제주 국제학교를 최초 공개한다.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는 학교에서 에이미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함께 지켜본다.
한편 정찬은 새빛, 새찬 남매와 달고나 만들기에 도전한다.
용돈을 걸고 시작한 추억의 달고나 게임이지만 부풀지 않아 시작부터 난항이 예상된다. 과연 용돈 내기 우승자는 누구일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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